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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감독 도안 리츠 이적설에 뼈 있는 말 남김

도안 리츠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는데 모리야스 감독이 그걸 듣고 뭔가 말했음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그런 건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대
그 말 자체는 그냥 무심한 듯했지만 사실은 도안 리츠를 아끼는 마음을 담았다고 보임
도안 리츠는 일본 대표팀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이적설이 나온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었음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 있었고 그걸로 인해 이적설이 퍼진 듯
하지만 모리야스 감독은 그런 소식에 대해선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던 거 같음
그렇게 말하는 게 오히려 도안 리츠의 가치를 인정하는 방식이었을 수도 있음
도안 리츠가 일본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 중 하나인데 이런 이적설이 나오는 건 그만큼 주목받고 있다는 의미임
근데 감독이 그런 소식에 대해선 아무 말 없이 지나간 건 좀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음
도안 리츠가 현재까지 일본 대표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이적설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음
하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그런 소식이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조용히 넘긴 게 아니겠냐는 분석도 나옴
이번 사건은 도안 리츠의 입지와 일본 축구의 전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듯
이런 이적설이 나오는 건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일본 축구 전체의 위상과 관련된 이야기인 듯함
최근 일본 축구는 해외 진출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리그에 대한 관심이 다소 떨어졌는데
도안 리츠 같은 스타가 해외로 가면 그 흐름이 더 가속화될 수 있어
그런 점에서 모리야스 감독의 침묵은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경기력과 팀 분위기를 보호하려는 판단일 수도 있음
이미 다른 국가에서는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국내 대표팀에 와서 경기를 하며 큰 기여를 하고 있잖아
도안 리츠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다면 일본 대표팀의 공격력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음
그런데도 감독이 아무 말 없이 넘어간 건 아마도 선수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기 때문일 수도 있음
도안 리츠가 지금까지 일본 대표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으니까
결국 이건 단순한 이적설이 아니라 일본 축구의 미래를 놓고 벌어지는 고민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