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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타릭 스쿠발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임

LA 다저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 타릭 스쿠발과 연결되는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였음
이번 주말에 이런 소식이 나왔는데 다저스가 스쿠발을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말했음
관계자는 다저스가 스쿠발을 원하는 건 맞지만 구체적인 트레이드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힘
타이거스 측에서는 스쿠발을 팔기엔 조건이 안 맞는다는 입장인 듯
다저스도 지금까지 스쿠발을 데려오려는 시도를 해봤지만 성사되지 않았음
스쿠발은 타이거스에서 2년간 30승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투수로 활약했고 올 시즌도 꾸준히 잘 던지고 있음
다저스는 현재 선발진 보강을 위해 여러 투수들과 연관된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스쿠발도 그 중 하나임
이번 트레이드가 현실화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
다저스가 스쿠발을 원한다면 타이거스와의 협상이 중요할 거 같음
그런데 스쿠발은 타이거스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선수라 이적 가능성은 낮은 듯
타이거스는 스쿠발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고 있고 최근 몇 년간 성과도 괜찮아서 팔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임
다저스 입장에서는 스쿠발이 선발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인데
지금까지도 다른 투수들에 대한 루머가 계속 나왔던 만큼 선발진 강화에 대한 갈망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음
스쿠발의 경우 지난해까지 15승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였고 올 시즌도 12승 6패 3.20 ERA를 기록 중임
다저스가 선발진을 보강하려면 이런 유능한 투수를 확보하는 게 중요한데
하지만 타이거스가 스쿠발을 내놓지 않는다면 다저스는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할 가능성이 큼
이런 상황에서 다저스는 스쿠발 외에도 류현진이나 브랜든 클라우스만 같은 선수들과도 연관된 루머가 나오고 있음
류현진은 이제 37살이라 다저스가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지만
클라우스만은 젊은 투수라 더 매력적인 후보로 여겨짐
그래도 스쿠발이 다저스의 선발진에 들어간다면 팀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올라갈 수 있음
다만 타이거스가 스쿠발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한다면
다저스는 이 트레이드를 포기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