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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모토 무너졌네 SSG 투수 실력 떨어져

긴지로가 경기 중 제구가 안 되면서 스스로 무너졌음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이닝만 던지고 탈수했대
이유는 구위가 안 맞아서였는데 선수 본인도 인정한 듯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잘 던지지 못해서 패배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음
SSG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은 없었지만 내부에서는 걱정이 많다고 함
긴지로는 올 시즌 기대를 많이 받았는데 최근 성적이 꽤 안 좋았던 터라
이번 실패가 큰 악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이전에도 몇 번이나 부상으로 고생했고 최근 경기에서 컨디션 관리가 어려웠다는 이야기도 있었음
이제 SSG는 긴지로의 회복을 기대하면서도 다른 투수들도 주목해야 할 상황임
이번 경기는 단순한 실수로 끝나지 않을 것 같고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떻게 반등할지 관심이 가짐
그런데 이건 단순히 한 경기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긴지로는 지난해부터 컨디션이 불안정했고 특히 외국인 투수로서의 적응력이 의심받았었음
이번 실패는 그간의 문제들이 쌓여서 터진 결과일 수도 있어
사실 SSG는 올 시즌 긴지로를 중심으로 투수진을 구성했었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팀 전략 자체도 수정해야 할 가능성이 생김
또한 이 일화는 외국인 투수에 대한 신뢰도를 다시 점검하게 만듦
지난해에도 외국인 투수가 망쳤을 때 팬들의 반응이 심각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걸 보면
외국인 투수의 역할이 과도하게 강조된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SSG는 긴지로의 상태를 보며 동시에 다른 투수들을 유연하게 활용해야 할 듯
예를 들어 김광현이나 이준영 같은 내야 투수들이 좀 더 자주 등판하는 방식도 고려해야 할 것 같음
결국 팀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지
긴지로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은 그보다 팀 전체의 대응이 더 시급함
팬들은 이걸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고 있음
어떤 이는 긴지로가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며 응원하고
다른 이는 이제 다른 투수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곤 함
이런 분열된 분위기는 SSG에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앞으로 긴지로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그리고 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