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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드 다저스 생존 이유를 증명할까

알렉스 프리랜드가 다저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다저스는 28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에서 경기를 했는데 프리랜드가 선발 등판했음
이번 시즌 프리랜드는 부진을 이어가고 있어서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자리를 걱정하는 분위기임
그런데 이 경기에서 프리랜드가 꽤 잘 던졌다고 함
자신이 다저스에 남을 수 있는 이유를 보여주려는 듯한 모습이었음
프리랜드는 최근 몇 경기에서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이날은 피칭이 괜찮았다고 하니 기대감이 오름
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실력으로 돌아간 건 아니라고 보면 되겠지
다만 이번 경기는 그의 생존을 위한 첫 단계처럼 느껴짐
다저스는 프리랜드를 계속 유지할지 고민 중인데 이 경기 결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음
프리랜드도 자신을 증명하려는 의지가 강한 듯
이번 시즌을 끝내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서 더 집중해야 할 거임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확신이 안 들음
프리랜드가 이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 다저스의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의 컨디션 회복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임
알폰소 데이비스 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캐나다 팬들 분노
캐나다가 모로코한테 0대3으로 지면서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는데 경기 끝나고 더 난리 난 이유가 따로 있었음
주장인 알폰소 데이비스가 본인이 직접 16강전에 안 뛰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거
몸 상태가 100퍼센트가 아니라서 나라를 위해 전부 쏟아부을 수 있는 선수들이 뛰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는 내용이었음
말 자체만 보면 이해 못 할 말은 아닌데
문제는 이 경기가 그냥 일반 경기가 아니었다는 거
캐나다 입장에서는 역대 최초 월드컵 16강전이었고 이기면 8강까지 갈 수 있는 역사적인 경기였음
근데 그 경기에서 주장이고 슈퍼스타인 선수가 출전을 포기했다니까 팬들 반응이 터진 듯
알폰소 개인 SNS에도 팬들이 몰려가서 실망했다는 반응을 남기고 있음
다시는 캐나다 유니폼 입지 말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니 분위기가 꽤 안 좋은 상황임
근데 감독은 알폰소를 감쌌음
훈련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MRI 검사도 했는데 새로운 부상은 없었지만 햄스트링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함
감독 입장에서는 선수 커리어를 생각해서 무리시키지 않는 게 맞다고 본 듯
알폰소도 대회 전부터 햄스트링 문제 때문에 월드컵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었고 조별리그도 거의 못 뛰었고 32강전에서도 잠깐 나온 정도였음
그래서 몸 상태만 보면 무리하면 안 되는 상황은 맞는데 팬들 입장에서는 하필 그게 월드컵 16강이라 받아들이기 힘든 느낌임
몸을 아낀 결정이냐
주장으로서 뛰었어야 했냐
이걸 두고 한동안 말 계속 나올 것 같음
프리랜드의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선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그의 컨디션 회복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아직 미지수임
아직까지는 그의 모습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우려가 남음
프리랜드의 상황은 최근 다저스의 선발진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