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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메이저리그 3년차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

고우석이 메이저리그에 3년째 도전 중인데 올 시즌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26일에 발표한 거 같은데 고우석은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 남을 예정임
지난해에도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그 전 해도 마이너리그였음
메이저리그 진출을 꾸준히 노리는 고우석이지만 아직까지는 성과가 잘 안 나오는 듯
올 시즌에도 디트로이트 측은 고우석을 마이너리그에 두기로 결정했음
고우석은 지난해 14승 7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는데 이 정도 수준은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 승격이 안 된 거임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하려면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얘기겠지
고우석의 경우는 투구수나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요소일 거임
아직까지는 메이저리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올해도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임
이번 시즌이 고우석에게 중요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음
성공적인 시즌을 치르면 메이저리그 기회가 다시 열릴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만 보면 메이저리그 진출이 여전히 어려운 게 사실임
고우석의 지난해 성적은 그 기준에 비하면 약간 뒤처지는 수준이라서 메이저리그 승격이 어려웠던 거임
예를 들어 류현진이나 김광현도 초기엔 마이너리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경기를 쌓았고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음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트리플A 팀에서 또 한 해를 보내게 됐어
고우석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할 가능성이 높아
하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선수들은 대부분 20대 중반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경우가 많아
고우석은 이미 28살이 넘었는데도 메이저리그 진출이 안 되다 보니 부담이 클 거야
이런 상황에서 계속 마이너리그에 머무는 건 심리적으로도 무거운 일이 아닐 수 없음
또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자체도 최근 몇 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서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상황임
고우석이 이 팀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그러나 메이저리그 진출이 늦어질수록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커질 수 있어
고우석의 현재 상황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 야구계 전체의 관심사가 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