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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난타전으로 LG 꺾었네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었는데 경기 내용이 꽤 흥미로웠음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키움이 승리를 거뒀다고 함
경기 내내 두 팀이 끝없이 득점했고 키움이 결국 더 많은 점수를 올리며 이겼음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LG도 무리하게 밀어붙은 건 아니었는데 키움이 오히려 더 잘 치고 수비도 잘 했던 모양임
시범경기라서 정규시즌과는 다르게 선수들이 좀 더 자유롭게 뛰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경기는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음
키움의 타선이 폭발했고 LG도 반격을 시도했지만 결국 키움이 승리했어
이번 승리는 시범경기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키움의 기세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을 듯
정규시즌에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그런데 키움의 승리가 단순히 한 경기의 승패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음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선수들의 자신감이 오르고 팀 분위기도 좋아지는데 그게 정규시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번 경기에서 키움의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나왔는데 특히 외국인 타자들이 활약을 했던 것으로 알려짐
그중에서도 최근 부상으로 고생했던 선수가 복귀해서 몸 상태가 괜찮다는 걸 보여줬고
이건 키움 측에서 기대하는 바였던 만큼 경기력이 괜찮았다는 걸 알 수 있어
반면 LG는 시범경기라서 선수들을 교대로 쓰는 편인데 그 과정에서 일부 선수들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음
시범경기 중간에 키움이 10점을 넘기면서 LG가 뒤집기 위해 공격을 집중했지만
결국 키움의 강한 투수진이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음
투수진의 안정성은 키움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인데 이번 경기에서도 그 실력을 보여줬음
LG의 투수들도 꽤 잘 던졌지만 키움의 타선이 워낙 강해서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음
이번 승리는 단순히 시범경기 승패보다는 키움의 컨디션과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정규시즌에 들어가면 팀 간 경쟁이 치열해질 텐데 이런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키움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임
다만 시범경기니까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선수들 입장에서는 승리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되는 건 사실임
앞으로 키움이 어떤 모습으로 정규시즌을 준비할지 관심이 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