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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두려워했던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 거부권 또 사용?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때 가장 무서운 타자로 꼽았던 놀란 아레나도가 이번에도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했음
아레나도는 1년 전에도 팀이 그를 트레이드하려고 하자 거부권을 써서 트레이드를 막았었는데
이번엔 다시 트레이드를 막기 위해 같은 방식을 쓴 듯함
아레나도는 현재 소속팀에서 잘 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트레이드를 원하지 않는 모양임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트레이드를 원하지 않는 건지 이유는 명확하지 않음
아레나도는 34살이라 연봉도 꽤 큰데 트레이드를 원치 않는 이유가 있을 수 있음
이번 일로 인해 팀은 아레나도를 트레이드하기 어려워졌고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음
아레나도가 여전히 팀에 남을지 아니면 결국 트레이드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트레이드 거부권을 두 번이나 사용한 사례는 드물어서 이건 좀 특이한 상황임
아레나도의 결정은 팀 내부에서도 충격이 컸다고 함
팀 관계자는 아레나도가 트레이드를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거부권을 행사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음
이번 사건은 팀의 전략적 계획에 큰 차질을 빚었고 앞으로 유력한 트레이드 후보로 올라왔던 선수들이 더 이상 고려되지 않을 수도 있음
아레나도는 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팀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가 계속해서 팀에 남는다면 팀의 전반적인 구조도 바뀌어야 할 가능성이 있음
과거에도 트레이드 거부권을 사용한 선수들은 대부분 팀을 떠났거나 팀과의 관계가 긴장되면서 성적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았음
아레나도가 지금처럼 팀에 집착하는 건 그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반대로 팀이 자신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음
특히 연봉이 큰 만큼 팀이 그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유명세만으로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생김
이번 일은 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 거부권이 얼마나 강력한 권한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임
이미 여러 번 트레이드 거부권을 사용한 선수는 거의 없는데 아레나도는 두 번째로 이 권리를 행사했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팀들은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려는 시도 자체를 줄일 수도 있고 선수들도 자신의 선택에 더 강하게 집중하게 될 가능성 있음
아레나도의 결정이 앞으로 다른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