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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마스 뮐러 대결 기대감 높아졌는데 MLS는 차갑다

손흥민이 A매치 2연전을 완벽하게 마쳤는데 미국으로 바로 가는 거임
그런데 MLS 사무국은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별로 기대 안 하고 있음
손흥민이 떠나면 팀에 큰 영향 있을 건데도 말이지
토마스 뮐러와의 스타 대전이 관심 많았는데 MLS는 전혀 반응이 없음
손흥민이 월드컵 이후 경기력이 꽤 좋아졌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MLS 측은 그저 평범한 선수로 보는 듯함
손흥민이 이적 후에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건 사실임
하지만 MLS에서는 그걸 잘 알아주지 않는 분위기임
솔직히 손흥민의 존재감이 클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지
이번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하지만 MLS 입장에서는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모양새임
MLS는 보통 유럽에서 오는 선수들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데 특히 한국인 선수는 더 그렇다고 함
하지만 MLS에서는 그걸 그냥 일반적인 성과로 치부하는 것 같음
실제로 손흥민이 뛴 경기들 중에서도 상대팀이 몇 번이나 그를 주목했는지 보면 알 수 있음
MLB나 NBA처럼 MLS도 최근에선 해외 스타 선수들의 유입이 늘고 있는데 손흥민이 그중 하나임
근데 이런 경우에도 MLS 팬들은 대체로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비판하는 경우가 많음
손흥민이 떠난 뒤 팀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긴 한데 그건 나중에 가봐야 알겠지
손흥민이 앞으로 얼마나 자주 출전하고 좋은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MLS의 태도도 바뀔 수 있을 거임
어차피 손흥민은 지금까지 유럽에서 오랫동안 뛰었으니 MLS에서도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음
결국은 그가 얼마나 팀에 기여할 수 있는지가 문제일 텐데 그걸 위해선 MLS 측도 조금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함
유럽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MLS에 와서도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리그 자체의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로 인해 리그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진 않고 있음
MLB나 NBA에서는 유럽 출신 선수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리그의 인지도와 시청률이 올라갔는데 MLS는 그런 면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음
한국인 선수로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음
손흥민이 뛰는 걸 보면 리그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지만 실제로는 그게 리그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지는 못하고 있음
그건 손흥민 개인의 실력 문제보다는 리그 자체의 구조나 운영 방식 때문인 듯함
그게 가능하다면 리그 전체의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