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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불펜 전환 가능성 언급한 다저스 감독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를 포스트시즌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를 불펜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언급했음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해왔는데 포스트시즌에선 몸 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음
투수로 뛰면 타자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반대로 타자로만 뛰면 투수 역할은 다른 선수가 맡아야 함
그런데 오타니가 지금까지 투타 모두 잘 해왔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는 고민이 클 듯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최고의 전력을 가동해야 하니까
오타니를 어떻게 배치할지 결정하는 게 중요한데 아직 확정된 건 없음
감독은 가능성 있는 방안들을 검토 중인 것 같음
오타니 본인도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경기에 나설지에 대해 말은 안 했지만
결국은 팀의 승리와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해서 결정될 것임
이번 결정이 오타니의 커리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오타니가 투수로 뛰면 1년 내내 투타를 병행한 첫 사례가 될 수도 있음
과거에는 투타 겸업 선수들이 포스트시즌에 투수로만 뛰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건 대부분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음
하지만 오타니는 지금까지 투타 모두 꾸준히 소화해왔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도 그 기록을 이어가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음
다만 포스트시즌은 긴장감이 높고 경기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래서 감독이 완벽한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상황임
오타니의 선택은 단순히 경기 운영 문제를 넘어서
미국 야구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투타 겸업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 때문임
특히 일본 선수로서 미국 리그에서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사례는 드물었거든
오타니가 이번 포스트시즌에 어떤 방식으로 활약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투타 겸업 선수들의 전략이 바뀔 가능성도 있어
이런 상황에서 오타니의 몸 상태도 중요한 변수임
지난 시즌엔 투수로 13승을 기록했고 타격에서도 25홈런을 친 적이 있었음
하지만 최근 몇 달간은 투수로의 출전이 줄어들면서
타격 성적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음
그래서 감독이 오타니를 어떻게 조절할지가 더 주목받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