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건이 다시 KT 상대 선발 등판 확정

11일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됐는데 NC 다이노스가 3일 창원NC파크에서 KT 위즈와 홈경기 치르게 됐음
그 경기 선발투수로 좌완 로건이 결정났다고 함
로건은 이전 경기에서 KT 상대로 나섰다가 패배했었는데 이번엔 다시 맞붙는 거임
로건이 KT 상대로 다시 선발하는 건 좀 놀라운데
KT도 그때 로건을 상대로 고전했던 기억이 있을 텐데
로건이 이번 경기에선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되긴 함
다만 이전 경기에서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도 무난하게 넘길 수 있을지 걱정됨
NC 입장에서는 로건이 다시 선발로 나서는 걸로 분위기 전환을 꾀하려는 듯
KT도 로건을 상대로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음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
로건의 복귀전이 될 수도 있고 KT의 반격을 막아야 할 수도 있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면 될 듯
로건은 지난 경기에서 KT 타선을 꽤 잘 막았고 그때의 성과를 반복하려면 더 신경 써야 함
KT 감독도 이걸 인지하고 있는 듯 팀 내부에서 로건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있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로건의 컨디션이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는 점임
지난 경기 이후 몇 일간 휴식을 취했지만 여전히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음
NC 측에서는 이걸 감안해서 조절해가며 경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함
KT도 이걸 알고 있어서 로건을 상대로 특별히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인 듯
특히 타자들이 로건의 구종을 잘 파악하고 있어 그에 맞춘 타격 전략을 세우고 있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는 두 팀의 전략적 대결이 더 주목받을 것 같음
양 팀 모두 이번 경기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서 분위기가 뜨거운 상태임
이번 경기는 앞으로의 시즌 방향을 결정짓는 데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도 이번엔 왜 다시 선발했냐면 그때의 성과를 기반으로 다시 시도해보려는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KT 입장에서는 이걸 그냥 넘길 수 없는 상황이었음
지난 경기에서 로건이 패배했지만 그 경기에서의 실책이나 타선 지원 부족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음
이번엔 그런 요소들이 최대한 줄여서 경기를 운영하려는 계산이 있을 수 있음
그래서 로건이 이번 경기에선 무리하지 않고 체력 관리를 하면서 경기를 이끌어갈 방침임
결국 이 경기 결과는 양 팀의 분위기와 시즌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