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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박서진 장구 없이 출전해 화제

현역가왕2 박서진이 장구 없이 무대에 올라 승부수를 띄운 거임
2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는데
박서진이 장구를 사용하지 않고 출전한 거임
보통은 장구를 쓰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건 꽤 특이한 선택이었음
그런데 그게 오히려 큰 반응을 얻었어
장구 없이도 실력이 흔들리지 않는 걸 보여줘서 팬들이 놀랐다고 함
박서진은 장구 없이도 자신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음
그런데 문제는 다른 참가자들이 장구를 썼다는 거
이번 대회 규칙상 장구 사용은 필수였는데 박서진이 안 썼다니 논란이 생김
MC들도 이걸 두고 잠깐 이야기했고
결국 박서진은 장구를 사용하지 않은 건 위반으로 처리되면서 경기에서 탈락했음
이걸 계기로 박서진의 결정이 과연 적절했는지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장구 없이도 실력은 인정받았지만 규칙 위반은 피할 수 없었으니
이번 일로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듯
박서진이 장구를 안 썼다는 건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됐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진 이유는 아마도 박서진이 장구라는 도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기 때문일 수도 있어
장구는 전통적으로 가요 경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그걸 의식해서 그런 선택을 한 건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치부된 거니까
이건 단순한 개인적인 선택이 아니라 대회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야
그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던 기억이 나
그런데 그때는 규칙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엔 규칙이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 강하게 반응한 거 같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어
장구라는 도구가 반드시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또한 예술적 자유와 규칙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도 있어
박서진이 이 일을 통해 어떤 영향을 주든 간에
빅데이터 이번 사건은 앞으로 가요 경연계에서 장구 사용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