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허인서 후반기 1군 출전 원해

허인서가 후반기에도 1군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는 소리를 했음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말한 거임
이유는 경험을 쌓고 싶어서라고 함
그런데 허인서는 올 시즌 1군에 거의 나서지 못했음
조별리그도 거의 뛰지 못했고 32강전에서도 잠깐 나왔던 정도였음
그래서 그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림
어차피 1군에 안 나가면 경험이 쌓이지도 않는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해짐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어야 할 텐데
그런데 허인서는 아직 22살이라 가능성은 있음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1군에서 뛰기엔 무리가 있는 듯
감독도 허인서의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거임
그렇다고 해서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음
앞으로 어떻게 결정될지 지켜봐야 할 듯
허인서 같은 젊은 선수들이 1군에서 뛰는 건 꽤 중요한 일임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하는 게 선수로서 기본인데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경기 감각이 떨어진다면
무리하게 뛰다가는 오히려 악순환이 생길 수 있어
이런 경우 감독이나 코치진이 어떻게 판단할지가 관건임
혹시나 허인서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면
그게 오히려 그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음
하지만 반대로 너무 조심스럽게 접근하면
그의 자존심이나 동기부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음
이런 문제는 프로 스포츠에서 자주 보이는 일이야
특히 젊은 선수들은 자기가 뛰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데
그걸 감독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함
결국은 허인서의 실력과 몸상태 그리고 팀 전략이 맞아떨어져야
그때서야 진짜 의미 있는 결정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 허인서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긴 함
단지 지금은 그의 말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임
그냥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겠지
허인서가 1군에서 뛰고 싶다는 말이 나온 건 그가 어릴 때부터 프로 선수로서의 꿈을 품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음
그런데 문제는 지금 그가 1군에 출전할 만한 조건이 되지 못했다는 거임
팀 내 경쟁이 치열한데다 허인서가 아직 경기 감각이나 체력 면에서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다고 보는 시선도 있음
그래서 그의 말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는 것 같음
이런 상황은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음
예를 들어 과거 KIA 타이거즈의 김민규나 두산 베어스의 이형범 같은 젊은 선수들도 초기에는 1군 기회가 적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성장하며 주전 자리를 잡았음
그들이 처음에는 소리 없이 훈련에 열중했고 감독의 신뢰를 얻으면서 점점 경기에 나서게 된 거임
허인서도 그런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가능성이 큼
말로만 표현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훈련에서의 모습이나 경기에서의 집중력을 보여줘야 함
그렇게 하면 감독도 그의 가능성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거임
물론 허인서가 지금까지 1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으니 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신하기 어렵긴 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건 허인서가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임
그는 22살이라 아직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동시에 경험 부족도 명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