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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도 로건처럼 월드클래스급 투수로 성장할 수 있을까

로건이 떠나고 나서 NC의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는데 그걸 메우려는 건 녹원인 듯
NC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두산과 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가 시즌 9번째 경기임
로건은 지난 시즌 말에 부상으로 고전했고 결국 이적을 하게 됐음
그런데 이제 녹원이 그 자리를 맡아야 할 상황이 된 거임
녹원은 지금까지 주로 중간계투로 활동했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선발로 전환된 듯
선발로 기용되자마자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건 사실임
하지만 선발로 올라온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점이 걱정되는 부분임
로건이 떠난 자리가 무시무시한 만큼 녹원에게도 큰 압박이 될 것 같음
그런데 녹원이 이 압박을 잘 이겨내고 월드클래스급 투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관심이 높은 상황임
그런 상황에서 녹원을 선발로 전환시킨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하지만 문제는 녹원이 선발로 적응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는 거임
중간계투로 활동하던 그가 선발로 올라온 지 이제 몇 주 안 된 거니까
경험 부족은 분명히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
그런데 녹원이 이 압박을 잘 넘길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선발로 올라오면 투구 수가 늘어나고 체력 관리도 더 신경 써야 하니까
그런 점에서 보면 녹원에게는 큰 도전이 될 것 같음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인지 보는 게 중요함
아직까지는 경험이 부족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KIA의 김재현도 중간계투에서 선발로 전환했었는데
처음엔 고전했지만 점차 적응해서 좋은 성과를 내기도 함
녹원도 그런 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시범경기나 정규시즌 초반만 봤을 뿐이지
또한 녹원의 커리어 초기부터 선발로 시작한 선수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있음
일부 선수들은 선발로 시작해서 성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중간계투로 출발해서 선발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음
그런 점에서 보면 녹원의 상황은 좀 특이한 면이 있음
하지만 NC 입장에서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으니 어쩔 수 없음
로건이 떠난 자리는 누군가가 메워야 하는데
그걸 맡을 만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녹원을 선택한 거임
이번 경기는 그의 첫 선발 등판이자 시험대가 될 듯
팬들도 이 경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음
녹원이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궁금함
그리고 이 경기가 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주목해야 할 부분임
성공하면 그의 위치가 확실히 달라질 수 있고
실패하면 다시 중간계투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음
결국은 녹원 본인의 실력과 태도가 결정할 거임
이번 경기는 그의 성장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