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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2군에서 부진 계속 롯데 팬들 걱정

한현희가 2군에서 계속 부진하고 있음
롯데 자이언츠의 사이드암 투수인 한현희가 32살인데 2군 경기에서 성적이 안 나옴
15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리그 경기에서 그의 모습도 별로였다고 함
지난 시즌부터 빅리그에서 활약했지만 돌아온 후엔 제대로 컨디션 못 찾고 있음
투구 폼이나 구위 모두 이전과 차이가 있는 듯
롯데 팬들은 걱정이 많음
한현희는 과거에 팀의 주요 투수로 활약했었는데 최근 모습은 많이 달라졌다고 함
2군에서의 부진이 장기화되면 롯데의 선발진에도 영향 줄 수 있을 것 같음
한현희 본인도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고 있는 듯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으로선 조기에 정상 컨디션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음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옴
팀 내에서의 위치도 위태로운 상황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한현희는 2019년에 15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기를 보냈었는데
그 이후로는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꾸준히 고전해왔음
특히 2023년에는 1군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고 2군에서만 경기를 소화했음
이런 상황을 보면 한현희의 현재 상태는 단순한 부진이 아니라
심각한 컨디션 저하나 신체적 문제를 암시하는 것 같음
다른 투수들도 비슷한 시기에 부진을 겪으면서 복귀를 하기도 했지만
그들이 복귀할 때는 몸 상태가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현희는 그런 움직임이 전혀 보이지 않음
롯데는 올 시즌 선발진을 재정비 중인데
이미 김재윤 이영하 등 젊은 투수들이 자리 잡고 있고
한현희의 부진이 지속된다면 그 자리를 완전히 뺏길 가능성도 있음
그런데 한현희는 롯데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베테랑이라
그가 지금의 모습으로선 팀에 기여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임
한현희의 경우는 KBO 리그에서도 흔한 사례임
과거에도 유명 투수들이 나이와 부상으로 인해 급격히 쇠퇴한 사례가 있었음
그런데 그때는 적어도 몸 상태가 점차 회복되는 과정을 보였는데
한현희는 그런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아 더 걱정이 됨
이제는 그가 팀에 남을 수 있을지 아닌지가 아니라
어떻게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가 관건임
